[강점혁명(4)] 강점에 집중하자

지금까지 한 이야기를 정리하자.

1. 성공을 위해서는 자신의 강점은 최대한 활용하고 약점은 관리해야 한다.
2. 강점은 강점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재능이 발전하여 나타나는 것이다.
3.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타고난(강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강점을 활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하였다면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자신만의 고유한
재능을 찾는 것이다. 그러나 앞서 이야기 하였듯이 재능이란 자신에게 자연스럽게(본능적으로)
나타나는
사고,감정,행동의 패턴이기에 오히려 인식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미국의 영향을 크게 받은
문화적 영향때문에 재능의 중요성이 간과되어 왔기에 더욱더 찾기가 어렵다.


꿈과 개척정신은 미국 문화를 움직여 온 원동력이다. 신세계를 발견한 탐험가의 꿈,
서부를 개척한 개척자의
꿈은 불가능은 없다! 그냥 하라! 식의 '하면 된다 정신'을 강조해 왔다.
이런 도전 정신은 주먹을
불끈 쥐게 하는 힘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재능의 중요성을 희석시켰다.




그러나 동양의 사상은 다르다. 동양은 사람을 그릇에 비유해 '그릇이란 각기 그 용도가 정해져 있어서
서로 통용될 수 없는 것'이라 여겼다. 재능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 쓰임에 맞게 살아야 한다고
역설하는
것이다. 노력이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노력만으로는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없다는 뜻이다.

성공하는 삶의 진정한 비밀은 '꿈과 재능, 그리고 노력이 만나는 곳'에 있다.

다행히 최근 들어 이러한 재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것을 찾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여러 방법과 도구들이 생겨나고 있다.
하버드대학 교육학과 '하워드 가드너' 교수는 사람의 지능은 IQ라고 불리는 단 하나의 잣대로
평가할 수 없으며 인간의 지능에는 '논리수리지능, 언어지능, 대인관계지능, 공간지능, 음악지능,
신체지능, 자연탐구지능, 자기이해지능
'의 8가지가 있으며, 이 모든 지능은 계발 여하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다중지능 이론을 주장했다.
우리가 여기서 기억해야 할 점은 다중지능에서 말하는 지능이란 '있다,없다'가 아니라 '강한가,약한가'
개념이라는 사실이다. 누구나 위에서 열거한 지능을 모두 가지고 있기에 그 중에서 강하게 타고난
자신의 잠재 지능을 찾아내서 계발한다면 자신의 강점으로 키울 수 있다.


                < 성공한 사람들의 다중지능 3가지 >

이 외에도 MBTI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기질,재능의 윤곽을 파악할 수 있고


Strength Finder 를 활용하여 강점이 될 가능성이 높은 자신만의 재능,기질,성향
(여기서는 테마라고 부른다)을 찾을 수 있다.



우리가 이러한 도구들을 활용하면서 기억해야 할 것은 그것들이 '당신의 재능은 이것이다!'라고
명확히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지 우리의 재능에 대한 힌트만을 제공할 뿐이다.
위의 도구들 역시 통계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60억 인구 각각의 고유한 재능을 묘사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단지 자신의 재능에 대한 힌트를 제공할 뿐이고 그것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고유하고 세밀한
재능을 찾아내는 것은 결국 우리의 몫이다.

이것만은 기억하자.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고유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단지 찾지 못하고 있을뿐이다.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여 강점으로 갈고 닦는 것만이 성공적이고 행복한 인생을 향한 지름길이다.

"인생의 진정한 비극은 우리가 충분한 강점을

갖고 있지 않다는 데에 있지 않고,
오히려 갖고 있는 강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다는 데에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

<참고>
-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마커스 버킹엄
- 사실은 대단한 나, 정효경
- 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 박승오 홍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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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혁명(3-1)] 재능은 영속적이고 유일무이한 것인가?

앞서 재능이 있어야지만 그것이 궁극적으로 강점이 되기에
강점이 되기위한 출발점은 바로 재능이라고 하였다.

재능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사고,감정,행동의 패턴이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패턴을 바꿀수 있을까? 없는 재능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답부터 이야기하자면 '아니오'이다. 자신에게 없는 재능을 만들어 낼수 없다.
우리는 오로지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재능을 찾아서 그것을 어떻게 강점으로
만들 것인가만을 고민해야 한다.

그렇다면 왜 재능은 변하지 않는 것일까?
1. 우리가 행하는 반복적인 패턴은 뇌 안의 여러 신경이 연동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2. 일정한 나이가 지나면 전혀 새로운 패턴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재능은 영속적인 것이다.

우리 몸의 각 기관은 성인이 될 때까지 점점 더 커지지만 뇌는 정반대로 성장한다.
처음에는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다 어느 순간이 지나면 성인이 될 때까지 점점 줄어든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크기는 줄어들지만 점점 더 영리해진다'는 것이다.

뇌 세포는 서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시냅스로 연결되어 있다.
각각의 뇌 세포가 시냅스라는 가느다란 줄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미리 말하자면 시냅스의 연결 구조가 바로 재능을 만들어 낸다)



난자가 자궁에 착상되고 42일이 지나면 뇌는 4개월 동안 급성장을 한다.
무려 4개월 동안 1000억개의 뇌 세포가 생성된다.(그러나 그 이후로 더 이상의 뇌세포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태어나기 60일전부터 태어난 후 3년이 지날 무렵까지 각각의 뇌세포는 서로 통신하기 위해
시냅스라는 연결선을 설치한다. 세살이 될 무렵, 천억개의 뇌 세포가 각각 1만 5000개의 연결선을 만든다.
1000억개 뇌 세포 각각이 1만 5000개의 선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광범위하고 복잡하고 독특한 뇌회로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세 살부터 열다섯 살까지 두뇌는 실타래처럼 엮인 시냅스들을 끊어버린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가? 바로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뇌가 점점 더 똑똑해지는 것이다.
두뇌 발달은 시냅스를 끊어 그 중 가장 강력한 연결을 얼마나 잘 이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태어난 후 몇 해 동안은 많은 정보를 흡수하여 자신만의 세계관을 형성해야 하기때문에
수많은 시냅스들이 연결된다.
하지만 어느 정도 성장한 후에도 뇌회로가 전부 기능한다면
온갖 방향에서 나오는 엄청난 양의
신호에 압도되어 버릴 것이다. 자신의 세계관을 형성하기 위해,
이런 소음 중의 몇몇은 차단시켜야 하는 것이다.
자연은 10년에 걸쳐 이러한 일을 돕는 것이다.




우리의 유전적 형질과 유아기 경험을 통해 차단해야 할 회선와 앞으로 사용해야 할 회선을 선별하여
자신만의 회로를 설계한다. (즉, 재능은 '유전'과 '유아시절의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다)
그것은 경쟁심을 만들거나, 호기심을 왕성하게 하거나, 전략적 사고를 기르는 회선일 수도 있다.
그런 방식으로 그 사람의 특징을 만드는 회로가 결정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재능이 되는 것이다.
차단되어 버린 회선은 힘을 잃어 쉽게 반응하지 않고, 연결되어 꾸준히 활용되어 온 회선은
'초고속 회선'이 되어 즉각적으로 반응을 하고 반복적으로 활용되는 것이다.

당신이 15세 이전이라면 아직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미 성인이 되었다면 이제 당신은 새로운 재능을 개발할 수 없다.
그러나 좌절할 필요는 없다. 앞서 말했듯이,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재능을 타고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재능이 없는 것을 한탄하지 말고 자신에게 숨겨진 재능을 찾아내어
그것을 어떻게 강점으로 만들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참고 :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마커스 버킹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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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혁명(3)] 강점이란 무엇인가?


"자신의 강점은 최대한 활용하고 약점은 관리하라"

지금까지 한 이야기의 핵심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강점이란 무엇인가?

강점 : 한 가지 일을 완벽에 가까울 만큼 일관되게 처리하는 능


여기에는 두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다. 완벽성과 일관성
당신이 골프에서 한 두번 완벽한 샷을 쳤다고 해서 그 일에 강점이 있다고 이야기할 수 없다.
타이거 우즈처럼 거의 매번 완벽에 가까울 만큼 샷을 쳐야지만 강점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당장 자신이 완벽에 가까울 만큼 어떤 일을 일관되게 할 수 없다고 해서 좌절하지 말자.

강점은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지는 것이다.

강점 = '재능' + 지식 + 기술

강점은 위의 3가지 요소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조합되어 만들어진다.
그러나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재능의 유무이다.
앞에서 강점은 만들어진다고 하였는데, 재능이 없으면 강점이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당신이 골프의 샷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샷을 휘두를수 있는 '기술'을 배웠다고 해도
그것에 대한 '재능'이 없다면 궁극적으로 그것은 강점이 되지는 않는다.
물론 지식과 기술만으로 어느정도의 수준까지는 올라갈 수 있겠지만
완벽성과 일관성을 가지는 강점의 수준까지는 올라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강점을 만들기 위한 출발점은 바로 자신의 재능이다.

다른 말로 이야기하

'재능' + 1만시간(지식,기술) = 전문가(강점)




그렇다면 도대체 재능은 무엇인가?

재능 : 생산적으로 쓰일 수 있는 사고,감정,행동의 반복되는 패턴

반복적으로(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사고,감정,행동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것이 중요한 점이다.
본능적으로 호기심이 강하다면 그것은 재능이다. 경쟁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그것 또한 재능이다.
본능적으로 인내심이 강하다면 그것 역시 재능이다.

자신에게 자연스럽고 일관되게 나타는 사고,감정,행동들이 바로 자신의 재능인 것이다.
자신에게 자연스럽다는 것이 바로 재능의 중요한 점이면서, 다른 한편으로 재능을 발견하기
어려운 이유이기도 하다. 자신에게 자연스럽지 않은 약점들은 쉽게 인식을 할 수 있지만
재능은 자연스럽게(익숙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오히려 인식하기 어렵다.

재능이라는 의미는 가치중립적이다. 재능에는 좋고 나쁨이 없다. 어떻게 할용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고집이 세다면 세일즈맨이나 변호사 등의 직업에서 그 재능을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끊임없이 생각하고
뜻하지 않은 위험을 예상하며
꼼꼼한 계획을 세우는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한번 정리하자.
강점은 '재능'이라는 기초위에 '지식'과 '기술'이라는 벽돌이 쌓여 완성된다.
우리 모두에게는 타고난 재능이 있다. 즉 누구나 강점으로 만들 수 있는 원석이 있는 것이다.
단지 그것을 찾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자신만의 '재능'이라는 원석을 찾아 '지식'과 '기술'이라는 도구로 끊임없이 다듬는다면
그것은 언젠가 강점이라는 다이아몬드로 변할 것이다. 그리고 강점은 우리에게
인생의 성공과 행복이라는 선물을 줄 것이다.


참고 :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마커스 버킹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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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혁명(2)] 우리는 왜 약점에 집중하는가?

당신의 자녀가 시험 성적표를 가지고 왔다.
영어 A     사회 A     생물 C     수학 F

당신은 자녀와 어느 과목에 대해서 가장 오랫동안 대화를 나누겠는가?
아마도 대부분은 F를 받은 수학에 대해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주로 이야기할 것이다.
실제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77퍼센트가 F를 받은 수학이라고 대답했고
오직 6퍼센트만이 A를 받은 영어, 1퍼센트가 A를 받은 사회라고 대답했다.

이렇게 약점에 집중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사회적 제도와 이를 비판없이 받아들인
교육 방법 때문에 우리는 그동안 약점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집중해 왔다.
한 과목이라도 낙제 점수를 받으면 좋은 대학에 가기 힘들어 지고,
능력좋은 사람은
팔방미인이라는 생각이 널리 퍼져 있기에
우리는 그토록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매달려 왔다.
하지만 모든 것을 잘하는 사람은
사실 아무것도 잘하는 것이 없는 사람이다. 만능은 무능이다.



우리가 약점에 집착하는 또다른 이유는 바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실패를 두려워 한다.
그리고 가장 타격이 큰 종류의 실패는 바로 자신의 강점을 살려,
자신 있다고 큰소리 치며
최선을 다하다가 실패한 경우이다.
가장 통렬한 실패는 강점이 예상대로 발휘되지
않았을 때 겪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타인의 실패에서 쾌감을 얻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
자신 있다고 큰소리치는
사람일수록 그의 실패에서 우리는 더 큰 쾌감을 얻는다. 이러한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강점을 개발하려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약점을 고치려 노력하며 조용하게 살아가려 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태도를 부지런하고 겸손하다고 평가한다.




이러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자신의 강점을 살리는데 노력해야만 한다.

칼 융이 "자기 자신의 존재 법칙에 충실한 것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이다"라고
이야기 하였듯이 우리는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활용하는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약점에 집착하는 마지막 이유는 바로 진정한 자아에
 
대한 두려움
이다.
바로 자신은 강점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강점을 발견하기를 주저한다.

약점은 찾기 쉽지만 강점을 발견하는 것은 당사자에게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강점은 자신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사고,느낌,
행동이기 때문에 자신이 매일
강점을 활용하고 있으면서도
본인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우리 모두에게는 타고난 재능이 있다.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것을 찾아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만이 성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 될 것이다.




"
우리 자신이 되는 것,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이것이 삶의 유일한 목표다"  -스피노자-

참고 :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마커스 버킹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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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혁명(1)] 마음만 먹으면 무슨 일이든 잘할 수 있는가?


이 사람이 누구인지 아는가?

70조원의 재산으로 전세계 2위의 부자이자 가장 존경받는 투자가 중의 한명인 워렌 버핏이다.
그가 어떻게 상상할 수도 없을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계에서 그토록 성공할 수 있었을까?
그가 복잡한 시장 흐름을 예리하게 읽어내는 개념적 사고 능력과 다른 사람을 꿰뚫어 보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일까?

전혀 아니다. 그는 투자가로서 기대되는 재능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그는 매우 느긋하고
개념적 사고보다 실제적 사고에 익숙하며 사람을 의심하지 않고
무조건 믿는 편이다.
그런 그가 그토록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자신의 정확한 강점을 찾아내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느긋한 성격을 활용하여 20년 정도 확신을 가지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회사에만 투자를 하였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닷컴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향후 20년 후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적 사고에 익숙한 그는 각종 이론으로 무장한 투자기법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았다.
따라서 그는 코카콜라, 워싱턴 포스트 등 상품과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회사에만 투자를 하였다.
그리고 사람을 잘 믿는 성격 때문에 투자하고자 하는 회사의
경영진을 매우 조심스럽게
관찰하고, 일단 믿을만 하다는 판단이 들면 뒤로 물러나
경영에 거의 간섭을 하지 않았다.
이렇게 자신만의 재능과 강점을 활용그의 독자적인
투자법 때문에 그는
투자가로서
성공과 인생의 행복 모두를 얻을 수 있었다.

여기서 하나만 생각해 보자. 만약 그가 자신이 가진 강점이 아니라 약점에 집중하였다면?
일반적으로 투자가들에게 요구되지만 자신은 가지고 있지 않은 약점들 (개념적 사고,
신속한 행동, 사람을 꿰뚫어 보는 능력 등) 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였다면 그는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하나를 깨부술 것이다.
"마음만 먹으면 무슨 일이든 잘할 수 있다"라는 말은 너무나 극단적이며 진실이 아니다.
그보다는 "무슨 일을 하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타고난 재능을 활용할 수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 라는 주장이 훨씬 진실에 가깝다.

우리는 그동안 강점에 집중하기 보다 약점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 왔고, '마음만 먹으면
무슨 일이든 잘할 수 있다!'라는 구호 아래 사람들의 재능의 다양성을 무시한채 몰아부쳐 왔다.
회사에서조차 
1. 모든 사람은 교육만 받으면 어떤 분야에서든 유능해질 수 있다.
2. 모든 사람의 성장 가능성은 그들의 가장 큰 약점에 있다.

라는 고정관념에 사로 잡힌채 사람들의 재능을 낭비해 왔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하나는 바로 자신의 강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낡은 고정관념을 버리고
강점에 집중해야 한다.
1.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독특한 재능을 갖고 있으며 그것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2. 모든 사람의 가장 큰 성장 가능성은 그들이 가진 강점에 있다.

"인생의 진정한 비극은 우리가 충분한 강점을 갖고 있지 않다는 데에 있지 않고,
오히려 갖고 있는 강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다는 데에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

참고 :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마커스 버킹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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